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egular Ordinary Swedish Meal Time (문단 편집) == 방송 역사 == 2016년 양파 12,000개 ~~박살내기~~ 썰기 비디오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그만둔다고 [[2017년]] [[1월]] 직접 6년간의 추억을 회상하는 장문의 글을 [[https://www.reddit.com/r/ROSMT/comments/5md333/rosmt_the_6_year_update/?ref=share&ref_source=link|레딧에 게시]]해 ROSMT의 끝을 밝혔다. 학교에 다닐 적 친구들과 [[EpicMealTime|에픽 밀 타임]]을 보면서 우리도 저런 걸 찍어보자는 생각에 처음 찍었던 스파게티 폭발을 추억하며 너무나도 유명한 It's GOOD FOR YOU라는 대사가, 영상 촬영 중 너무나도 배고픈 나머지 빵에 버터와 마요네즈를 잔뜩 발라먹으면서도 시청자가 역겨워할 걸 걱정한 나머지 말한 것이 지금의 유행어가 되었다는 비화에서 시작하여, 첫 동영상이 25,000뷰를 기록하고 [[EpicMealTime|에픽밀타임]]의 할리가 댓글을 단 것을 보고 기뻐했던 추억을 회상하기도 하고 중간의 공백기를 몇몇은 직장에 출근하고 몇몇은 공부를 이어나가며 뿔뿔이 흩어진 뒤 동영상을 주기적으로 찍어야한다는 압박에 시달리면서도 그럴만한 자원, 시간, 힘이 없었던 '이상했던 시절'로 설명하기도 하며, 스톡홀름의 유튜브 미디어 소속사 회사인 UnitedScreen에 입사하며 숨이 트여 다시 동영상을 찍기 시작했을때 '목소리가 해적같이 들린다'는 댓글을 보고 쉬면서 '니클라스'처럼 행동하는 것을 잊었다는 것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2014년이 되도록 유튜브로 수익을 창출하지 않았었다는 것 또한 고백했다. 그 동안 상품들을 팔고 얻은 것과 조금의 광고 수익에 사비를 들여 영상을 찍어오다 2014년이 되어서야 회사를 차려 수익을 창출하기 시작했지만 사비를 들이는 것을 간신히 메꿀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처음부터 비디오를 찍는 것을 직업으로 삼기는 힘들거라는 생각에 모두가 동의했고, '[[박수칠 때 떠나라|우리가 재밌고 시청자가 재미있어 할 때까지만 하는 것]]'으로 정했다고 밝혔는데, Tyrannical Tigercake를 찍기 바로 전, 스펀지처럼 시간과 힘, 가끔은 사람들과 관계까지도 빨아들이는 유튜브 활동을 이어나가기엔, 영광스러웠던 날들은 이제 과거로 지나갔고, 삶이 준 새로운 목표들이 있다는 것에 모두가 동의했다고 한다. 이삭은 아들이 생겼고, 오덴은 새로운 유튜버들의 동영상의 댓글들을 보고 매시간 통계를 보며 일을 하고 있고 지금도 그렇다. 그리고 ROSMT의 조회수가 줄기 시작하면서,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던 - '우리가 재밌고 시청자가 재미있어 할 때까지만 하자'는 정신에 따라 더 이상의 ROSMT 동영상은 올리지 않기로 정한 것이다. 요약하자면 같이 일하던 크루들이 새 직장을 얻거나 아이가 생기거나 하는 등 삶이 바빠지기도 했고, 애초에 자신들은 이 일을 취미로밖에 생각하지 않아서였다고 한다. 앞으로도 동영상을 올릴 계획은 없다고 하며, 수익을 창출해오던 회사의 문도 닫았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씩 들어와 비디오를 보고 웃을 사람들을 위해서 채널은 남겨둘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업로드 없이도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00만을 유지했다. 그러다가 98.8만명으로 떨어졌다. ~~레딧 활동을 보면 와우 클래식을 즐기고 있다 카더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